세계 국토 면적 순위 TOP 6

미디어life 승인 2021.06.28 11:06 | 최종 수정 2021.06.28 11:20 의견 0

3위. 미국

9억 8315만 헥타르의 영토를 소유한 미국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인구 수 또한 3억 3291만명으로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민자들의 국가로 역사는 짧은 편이지만 정치, 경제, 군사력 등 하드파워 뿐 아니라 문화와 교육, 학술 연구를 포함한 소프트파워 모든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1990년대 이후 소련이 무너지면서 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중국과 미국의 영토 순위에 대한 다른 통계도 존재하고 있지만 이는 각국의 영토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를 두고 서로 다른 기준으로 측정한 결과이며 대부분의 통계에서는 미국의 국토 면적을 3위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2위. 캐나다

전 세계 국토 면적 순위 2위를 차지한 캐나다는 9억 8797만 헥타르의 국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구는 3774만명으로 우리나라보다 작습니다.

이렇게 넓은 면적에 비해서 인구가 매우 적은 편이라 아직 개발되지 않은 지역도 있고 북쪽에 치우쳐 있어 국토의 40%는 춥고 고립된 북극지방이라고 합니다. 또 국토가 넓어 동쪽과 서쪽의 공용어와 기후, 분위기가 전혀 다르고 지역마다 다른 시간대를 사용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1위. 러시아

러시아는 17억 982만 헥타르의 국토를 가진 국가로 2위인 캐나다 국토 면적의 2배를 훌쩍 뛰어넘는 거대한 면적을 소유한 나라입니다. 이는 한반도 면적의 76.8배에 달하는 수치로 러시아라는 국가를 뒷받침해주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춥고 황량한 곳도 많지만 비옥한 땅도 많아서 경작지가 전 세계 4위의 규모를 자랑하고 경제의 많은 부분을 천연자원 수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총 11개의 시간대를 사용하고 국토가 넓기 때문에 항공, 철도 교통이 발달되어있습니다. 인구는 1억 4591만명으로 인구 순위 또한 세계 9위이지만 인구밀도가 높은 국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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