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쓰지만 진짜 이름은 몰랐던 물건들 8가지

미디어life 승인 2021.06.21 16:01 | 최종 수정 2021.06.21 16:13 의견 0

6. 트위스트 타이

빵집을 가면 빵 봉지를 묶기 위해 사용하는 철사가 있죠. 또 가정에서 먹다 남은 빵봉지를 묶을 때 보통 사용하는 끈입니다. 보통은 빵끈이라고 부르는 이 끈의 정식 명칭은 '트위스트 타이'라고 합니다.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비틀어 묶는 철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빵끈이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어 빵끈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한 설명이 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7. 빵클립

빵이 포장된 비닐봉지 입구를 단단히 막기 위해 만든 도구로 보통 하얀 플라스틱 조각입니다. 이 물건의 정식 명칭은 '빵 클립'으로 빵 태그, 빵 타이, 빵 리본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물건은 강력한 고정력을 가지고 있어 빵 봉지를 봉하는 용도 이외로도 사용을 많이 합니다. 최근 마스크 끈으로 귓바퀴가 아픈 분들이 마스크 끈을 끌어당겨 머리에 고정하기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하기도 하죠.


8. 피자 세이버

피자와 피자박스 사이의 공간을 확보해서 뜨거운 피자의 습기 때문에 박스의 상단이 내려앉아 피자 토핑이 박스 윗부분에 달라 붙지 않도록 꽂는 흰색 플라스틱은 사람들이 명칭을 몰라 피자 고정시키는 것 정도로 많이 부릅니다. 하지만 원래 이름은 '피자 세이버'로 번역하자면 피자를 보호하는 물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에 세 개의 다리가 달린 것을 보고 피자 삼각대, 피자 삼발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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