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지만 의외로 건강을 망치는 습관 TOP 6

미디어life 승인 2021.06.17 08:48 의견 0

사람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심코 가지게 된 습관 하나가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본 사소한 습관들 중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습관 여섯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화장실 참기

소변이 마려울 때 참아본 경험이 없는 분들은 없으실 겁니다. 중요한 미팅이나 시험, 면접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 소변을 참기도 하지만 단순히 화장실에 가기 귀찮아서 소변을 참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이 습관은 정말 건강에 치명적인 습관 중 하나입니다. 먼저 소변이 방광에 오래 머물면 요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방광 벽에 염증이 생기는 방광염이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고통스럽다고 알려진 신장 결석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결석의 크기가 작은 경우 소변으로도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그 크기가 커지면 외과적 시술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 신장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결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전화기 목에 끼워서 통화하기

일을 하고 있거나 전화를 받으면서 메모를 해야 할 경우 흔히 해본 자세일 텐데요. 바로 휴대폰을 귀와 어깨 사이에 끼우고 통화하는 자세입니다. 잠깐 이런 자세를 취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장시간 이런 자세로 전화를 받게 되면 목과 어깨, 나아가 척추에 심각한 부담을 줍니다. 목을 통과하는 신경 중에는 어깨와 팔, 손끝으로 가는 신경이 많은데요. 특히 생활습관에 영향을 많이 받는 목 신경이 조금 잘못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과 고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 목 근육이나 뼈가 틀어지면 척추에도 필연적인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생활습관의 영향이 큰 만큼 치료를 받아도 재발하기 쉬운 것이 목과 척추 관련 질환이기 때문에 목과 어깨에 장기간 부담을 주는 이러한 자세는 지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가방 한쪽으로만 메기

성인이 되면 백팩보다는 크로스백, 핸드백을 많이 들게 되죠. 이러한 가방은 한쪽 어깨로만 메도록 되어있는데요. 이 습관은 보기에는 좋지만 장기간으로 몸의 균형을 깨트릴 수 있는 최악의 습관입니다. 한 쪽 어깨로만 가방을 멨을 때 한 쪽 어깨로만 가해지는 하중은 척추를 중심으로 한 좌우 균형을 깨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이는 골반의 변형으로 이어지고 제자리에서 이탈한 뼈들은 내장기관을 눌러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악순환을 낳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방을 양쪽 어깨로 번갈아 메거나 무거운 짐은 분산해서 양쪽으로 들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4. 벨트 꽉 조이기

사이즈가 잘 맞지 않는 옷을 입기 위해, 또는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벨트를 많이 활용하실텐데요. 이 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벨트를 꽉 조이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 종일 착용하고 있는 옷이 허리를 꽉 조이고 있으면 허리에 과한 압박을 주게 되고 혈액순환을 방해합니다. 또한 본래는 척추가 담당하는 몸의 지지대 역할을 벨트가 대신하게 되어서 척추가 점점 제 기능을 잃게 됩니다. 이렇게 약해진 척추가 충격을 받거나 무리한 힘을 받게 되면 부상의 위험도가 커집니다. 장시간의 벨트 착용 후 허리나 골반, 다리가 뻐근하거나 통증을 느낀다면 이러한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벨트를 활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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